☆단호박마왕의 주절하우스★

흐흐흐...안녕하세요,단호박마왕입니다^^ 오랜만이죠?ㅜ.ㅜ 송구하네요ㅡㅡ;; 연말이라...따까리 할 곳(?)이 많아서 말이죠 ㅠ ㅠ ㅋㅋㅋ 근데...근데....저의 주절하우스가 '2009 DAUM 우수 블로그에 뽑혀서' ㅋㅋㅋ 저렇게 왼쪽 상단에 V.I.P금딱지 를 달게 됐어요^^ 이건 뭐 얼떨떨 합니다 생각도 못하던 거..

여러분~~ 저 지금 넘넘 기뻐요!! ㅠ_ㅠ 우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헥헥 잠깐 쉬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진짜 기뻐요! 제 블로그가 글쎄...글쎄.... <뜨는 블로그>에 소개되었어요~~~ㅡㅡb 우와~ 어디에 ..

에라 이제 인생 포기...ㅋㅋㅋ 생긴대로 가는거다-_-;; 교수님께 삽질한 실수담이 메인에...ㅡ.ㅡㅋ 대신 난 교수님께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사 드려야 했다...ㅎㅎㅎ

이건 좀...어이없는...ㅋㅋ 나의 머리가 톱니바퀴가 된 사연이었지...ㅠ.ㅠ 쨌든 메인에 걸려서 전국민에게 소문 났다는 전설.

이 때는 정신이 없어놔서 캡쳐를 못 했다...ㅜ.ㅠ 홈메이드 요거트와 과일로 변비ㅡ.ㅡㅋ 탈출...그리고 혀의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하는 글을 썼었다..ㅋㅋㅋ

버스 기사님들의 외로움을 주제로 쓴 글이 메인에 실렸다.. 그래, 난 진지한 사람이라니깐...요....;;

그래, 다시 이미지 회복에 성공...ㅋㅋ 수능 일주일 전 최상의 컨디션을 위한 팁이 메인에 뜸...ㅋㅋㅋ

이 때부터 본성이 드러난 것일까...ㅡㅡ;; 세븐스프링스 서초점에 둘이 가서 18000원 내고 배터지게 먹은 이야기가 메인에...-_-;;

나름 고상한 주제로..ㅋㅋ 수능 날 최상의 컨디션에 대한 글이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