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삼정 복 전문 .. 시원한 복지리국~ 안녕하세요..단호박마왕입니다^^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태종대에 들어가기 위해 부산대교를 건너 영도 초입을 달리다 말고...문득 허기를 느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요, 태종대도 다 배가 불러야 눈에 들어오는 이 인생은.. 길가에 있는 복 전문집이 있길래 들어갑니다. 저는 복을 그다지 사랑하는.. 맛있는 이야기/밖에서 맛난 이야기 201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