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산본점.. 언제 먹어도 입에 맞는 카카두갈비&씨푸드 콤보~ 안녕하세요, 단호박마왕입니다! 명절은 편안히 지내셨습니까??ㅎㅎㅎ 명절 때 기름진 명절 음식을 잔뜩 먹고.. 뭔가 느끼한 것을 먹기가 싫어서 외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같이 있는 그분 왈.... "아웃백!! 아웃백 !!! 아웃배~~액!!!! " ..............................OTL 뭐 언제 가도 싫지 않으니 이게 더 .. 맛있는 이야기/패밀리 레스토랑 후기 2010.09.27
아웃백 산본점! 땅고기-_-; 뿐 아니라 물고기도 맛있는 아웃백~ 안녕하세요..단호박마왕입니다^^ 주말 잘 지내고 계십니까..??ㅎㅎㅎ 저는 오늘도 역시 먹으면서..ㅡㅡ;; 어제 과음을 해서 속이 뒤집어지는 친구와 함께 해장을 하러 아웃백에 갔습니다 ㅋㅋㅋ 음...왕년에는ㅡㅡ;; 밤새서 술 마시면 마지막 5차로 해장하러 크리스피크림도넛에 가곤 했답니다..ㅋㅋ 5~6.. 맛있는 이야기/패밀리 레스토랑 후기 2010.01.23
간만에 다녀온 아웃백. 블루치즈드레싱 드링킹놀이...~ 안녕하셨습니까~^^ 단호박마왕입니다. 간만에 아웃백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집 앞에 보리밥을 먹으러 가려고 츄리닝 바람에 산발 헤어스타일로 나왔으나..ㅡㅡ;; 목구멍에 간만에 기름칠을 하고 싶다고 주장하는 일행 때문에 아웃백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먼저 빵 등장합니다. 아웃백 빵이 정말 눈에.. 맛있는 이야기/패밀리 레스토랑 후기 2009.08.30
간만에~ 뱃속에 거지 다섯 분을 모시고 다녀온 아웃백~ 안녕하세요~^^* 잠시 잠수탔던 단호박마왕입니다....ㅋㅋ (마)왕의 귀환....ㅎㅎㅎ간만에 땡겨 주러 근처 아웃백에 다녀왔습니다. 아웃백의 초록 지붕은 늘 굶주린 이의 맘까지 훈훈하게 합니다.... 언덕위의 하얀 집에 초록 지붕...ㅡㅡ;; 딱 제정신 아닌 제가 있어야 할 인테리어라능....ㅡㅡ;; 뭐에 홀린 .. 맛있는 이야기/패밀리 레스토랑 후기 200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