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뱃속에 거지 다섯 분을 모시고 다녀온 아웃백~ 안녕하세요~^^* 잠시 잠수탔던 단호박마왕입니다....ㅋㅋ (마)왕의 귀환....ㅎㅎㅎ간만에 땡겨 주러 근처 아웃백에 다녀왔습니다. 아웃백의 초록 지붕은 늘 굶주린 이의 맘까지 훈훈하게 합니다.... 언덕위의 하얀 집에 초록 지붕...ㅡㅡ;; 딱 제정신 아닌 제가 있어야 할 인테리어라능....ㅡㅡ;; 뭐에 홀린 .. 맛있는 이야기/패밀리 레스토랑 후기 200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