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어 주실 분이 계실 지 모르겟습니다만...^^
그래도 동짓날 떠날 작심을 하고 마지막(?) 작별 인사 하려구 왔습니다.^^
감사했어요- 더 이상은 뭐 구구절절 쓰는 거도 웃기고..ㅋ
마지막으로 제 사진이나...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 배낭여행 때 찍은 거에요~ 또 이렇게 새까맣게 변해서 살아 돌아올게요.
처음으로....제 얼굴에 지우개질 안 했는데-ㅋ
얼굴 정말 잘 보이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_-
마지막까지 이러고 있다...ㅡ..ㅡ 컨셉은 '자유'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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