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ㅡ 단호박마왕입니다!
날씨가 무지 무지 추운 요즘... 아이스크림은 더욱 땡깁니다 ㅡㅜ
카페 배스킨라빈스 이대점으로 고고~
3,300원 더블주니어 하나와 아이스크림 슈 하나 주문..
다블주니어는 두 가지 마 선택 가능합니다.
사랑에 빠진 딸기와 프랄린 인 아몬드 엄선..ㅋㅋ
아 요 귀여운 아이스크림 몽글이들~
사랑에 빠진 딸기..
냉동딸기 덩어리와 초콜릿, 치즈케이크가 어우러진 환상의 맛.
프랄린 인 아몬드..
캬라멜 드리즐과 견과유 튀김의 향연..
그리고 처음 먹어보는 아이스크림 슈,,
그린티 맛입니다.
하나씩 낱개 포장되어 있구요.
봉지를 열면 이런 모습~
겉으로는 걍 일반 슈 같습니다.
내부가 궁금해서
한 입 덥썩!!
생각보다는 아이스크림이 많이 들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기분 탓인지..
정말 다른 것인지..
그냥 그린티 아이스크림이 훨씬 맛있어요! ㅋㅋㅋ
추운 날씨엔 역시 아이스크림..ㅋㅋ
단호박마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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