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마왕의 주절하우스★

안녕하세요~ㅋ 중간고사를 개개개개개개 망하고 온 단호박마왕의 여행기를 이어가겠습니다ㅠㅠ 이럴꺼면 걍 여행기나 쓸 걸 그랬나 봐요-_-;; 뭐니뭐니해도 여행에 먹는 게 빠질 순 없겟죠...?ㅋ 카이로의 인디애나 호텔에 묵었던 아침 부페입니다. 빵과 커피와 우유 치즈 시리얼 토마토 아채 주스 뭐 ..

안녕하세요*^^* 단호박 마왕입니다~ㅋ 오늘도 역시 허접 여행기를 이어갈까 합니다. 지난번에 '쉐리프'를 따라서 사막 한가운데 마을에 간 거까지 말씀드렸었던 듯 합니다......맞습니까??-_-;; 제가 기억력이 좀...;; 이해해 주시구요..ㅠ.ㅠ 자, 해가 거의 꼴까닥 넘어갔을 때 쯤....마을에 당도했습니다. ..

벌써 4회네요;;; 하하하 여기까지 봐 주신 분들께 일단 미리 정말 감사드립니다...(- -)(_ _)(- -)a 별 재미도 없는데..ㅋㅋ 그래도 저는 뭐;;; 꿋꿋하게 계속 쓸 겁니다..ㅡㅡ; 몇 회까지 쓸 건지두 모르겠습니다ㅋㅋ 걍 사진 끝날 때까지?ㅡ.ㅡ 그동안 사진보다 글이 먼저 보여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는 데 ..

안녕하세요*^^* 별 것도 없는데 꼴에 3부인 여행기를 시작합니다...ㅋ 사실 이 여행기를 올리는 목적이...대단한 건 아니고...애써 찍어 온 사진 혼자 보느니 여러 사람들과 나눠 보고 싶은 맘....그겁니다. 거기에 더해서 망설이고 머뭇거리시다가 떠나지 못했던 분들 옆구리 쿡쿡 찌르 는 역할도 했으면 ..

2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ㅋ 이집트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십니까? 피라미드요?................................. 이건 원하던 답이 아닌데;;;ㅋㅋㅋ 쨌든 이집트의 젖줄~나일강입니다! 정~~~말 긴 강이죠. 말도 없이 유유히 얼마나 흘러왔을지 모를 이 강 덕분에... 오늘의 이집트가 있을 수 있었답니다. ..

자, 먼저, 무작정 이집트를 향해 떠나 봅시다+_+ 파라오와 미팅을 하러 떠나자니, 가방을 챙기는 것부터 걱정입니다. 그냥 뭐 별 거 있습니까? 남들 가져가는 거 가져가변 됩니다. 자기에게 맞는 비상약(위장약,항생제,감기약,지사제,진통제,연고)은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잘못하면 변기가 폭발할 수..

안녕하세요^-^ 단호박마왕입니다...ㅋㅋㅋ 아, 단호박마왕이 누구냐구요? 음...먹는 것, 보는 것, 떠드는 것, 걷는 것, 쓰는 것, 자는 것.... 인간이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데 경외심을 가지고 사랑하는..... 띨띨한 경영학도라고 말씀드려도 될까 싶습니다. 뭐 그렇게 사랑하는 게 많냐구요? 이 바쁜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