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상봉점.. 사고 싶은 것이 늠 많던 코스트코~ 안녕하세요, 단호박마왕입니다~ 코스트코 상봉점에 댕겨왔습니다. 방문 목적은 고마드레싱.. 원두.. 피자.. 뭐 그런 거였구요..ㅋㅋ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식이 없어 슬펐지만 ㅡㅜ 코슷코 쇼핑은 늘 즐거워요~ 먼저 원두.. 커클랜드 시그니춰 찍은 스타벅스 원두입니다. 에스프레소 로스트... 32온즈구.. 그냥 끄적끄적 2011.03.13
스타벅스 연대정문점..늘 넘어가 버리는 유혹, 커피와 베이글 안녕하세요, 단호박마왕입니다! 요즘 숙제가 많아서 그릉가... 그렇게 자주 배고프고 짜증나고 커피가 땡기고 하더근요. 돌대갈로 숙제 하려니 머리에서 돌가루 떨어져요....OTL 숙제 대신 해 주실 분께 제가 커피 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주말에 오랜만에 친구와 신촌에서 점심 .. 맛있는 이야기/즐건 카페&후식 이야기 2010.09.13
코스트코 상봉점~ 즐거운 코스트코 쇼핑 이야기.. 안녕하세요, 단호박마왕입니다.. 코스트코 쇼핑을 다녀왔습니다. 치즈케이크가 2,500원 할인 중이라길래 고민 없이 방문했습니다..ㅋㅋ 먼저 샐러드 드레싱.. 이 드레싱 진짜 맛있습니다 ㅠ ㅠ 제가 참깨드레싱을 좋아하그등요ㅡㅡa 이게 양도 무지 많은데 대략 만 원 가량 됩니다. 1000ml 구요.. 참깨 맛.. 맛있는 이야기/집에서 맛난 이야기 2010.07.27
베이글, 버터 그리고 인생 단호박마왕, 또 밤을 샜습니다 ㅜㅜ 늦은 점심(?) 을 먹기 위해 베이글을 구웠습니다. 간만에 치즈 말고 가염버터를 꺼냈습니다. 짭조롬하니 그만입니다. 요즘 참 인생 힘들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작은 일에 행복을 찾던 원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욕심이 많아져서 그런가 봅니다. 다 놓으면 편.. 그냥 끄적끄적 2010.01.17
코스트코 치즈들과 베이글, 모듬새싹 후기~... 안녕하세요, 단호박마왕입니다..^^ 친구가 코스트코에 간다길래, 치즈와 새싹, 그리고 베이글 구매대행을 부탁했습니다..ㅋㅋ 요건 좀 달은 듯 한데요...괜찮더군요. 와인이 군침 삼키다 목젖 떨어지게 땡겨서 죽을 뻔 했습니다..ㅡㅡ;; 과일과 견과류,그리고 치즈... 이건 와인을 부르는 죽음의 트라이.. 맛있는 이야기/집에서 맛난 이야기 2010.01.08
스타벅스..어디 종류별로 달려볼까요:D 간만의 조모임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역시 스타벅스...ㅡㅡ;; 아무리 생각해도 오래 앉아 있어도 쫓겨나지 않고 커피 맛도 있는 곳은 스벅 뿐...ㅠ.ㅠ 오늘은 벤티 클럽 멤버가 아니었던지라 다양한 음료& 다양한 사이즈를 시킬 수 있었습니다..ㅎㅎ 조원 1의 그린티 프라푸치노 그란데 사이즈... 그분은 .. 맛있는 이야기/즐건 카페&후식 이야기 200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