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하하~
드디어 단호박마왕이...
쓸 줄도 모르는!!
DSLR 카메라를 영입했어요!
캬캬캬~ 자랑 좀 하려구요~
니콘 D5000입니당 ㅋ 캐논에 좀 빈정 상한 일이 있어서 이번엔 니콘으로 갈아탔어요! ㅋㅋ
우와호우~
물론 많은 렌즈들은 다시 몇 달 굶은 뒤에...ㅡㅡ;;
일단 몸부터..ㅠ.ㅠ
머리야..다리야...쫌만 기다려..ㅋㅋㅋ
곧 만나자구ㅡㅜ
빡스도 이쁘..ㅠ_ㅠ
액정모니터가 돌아가서 제일 끌렸습니다.
클리닝 키트도..
언제 다 공부하냐며....ㅜㅜ
전 아는 게 없어요-_-;;
오직 똑딱이 인생이었걸랑요...........
뭔지 몰라도 좋아요 히히히
이제 나와라 나와라 몸통아~
우왕~D5000 등장~
뭔가 설명하고 싶은데...
아는게 없어서..
그저 바라만 보고 웃지요...껄껄껄....
제가 젤 반한 부분~
액정 모니터가 돌아가요-ㅋ
어느 각도든 잘 찍을 수 있을 듯..ㅋㅋ
아 좋아 좋아...
이제부터 또 굶어서 렌즈를 모을 겁니다..ㅋㅋ
저 이거 과외 해 주실 분 안계신가요..?ㅡㅜ
어떤 렌즈를 더 사는 게 좋을지도 좀 조언 좀...ㅠ.ㅠ
히히히..저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띨띨하진 않아여.. 평균 이'하'는 됩니다-_-;;;
히히히 얼릉 찍어보구 싶어요! ㅋㅋㅋ
무상 싸비쑤도 니콘이라며..ㅋㅋ
웰컴 투 마이 홈! ㅋㅋㅋ
D5000 앞으로 잘해봐요~ㅋㅋㅋ
물론 훨 더 좋은 카메라들도 많지만..ㅠ.ㅠ
그래도 저 같이 전혀 쓸 줄 모르는 사람이 떡주무르듯 하는데 넘 좋으면 안된다며..ㅋㅋ
아 저 진짜 기분 좋아요ㅠㅠ 근데 아무것도 몰라서 너무 걱정이 심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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